1월21일 GF-FN 500 온열기 구매 확정
증상 : 설정 온도 21도를 맞춰도 전원을 다시 껏다 껴면 설정온도가 39도를 가르키면서 히터가 핑핑 돌아감 인지 못하면 화재가 날뻔함
2월15일 : 고장으로 A/S 보내려고 하니 한경희센터에서는 제품마다 센터가 틀리다고 다른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전화하라고 함
주식회사 태양코퍼레이션 어렵게 전화 연결하여 20일 수거후 수리해서 26일날 물건 받을수 있다고 함
2월20일 : 롯데 택배에서 물건 회수해감
2월27일 : 도착한다고 한 물건이 오지 않아서 전화하니 담당자가 출장중이라 알아보고 연락준다고함 이후 연락없음
2월28일 : A/S 전화안됨 기존에 고장 증상 문자보냈던 전화로 전화하니 안받음 잠시뒤 기사가 직접 전화와서 출장중이라 29일날 들어가서 확인후 수리해서 보낸다고 3월2일 토요일 보내준다고함
일요일날 받을수 있냐고 하니 일요일 택배사가 안한다고 해서 그럼 보내라고함
3월4일 : 한경희 고객센터로 하니 자기네들은 전화받는 업무라 처리하기 힘드니 태양코퍼레이션으로 전화하라고 안내함 나름 신뢰할수 있는 한경희라는 인식이 한번에 무너짐 물건 팔고 나몰라라 하다니
태양코퍼레이션으로 전화하니 연결안됨 기사 문자보낸전화로 아니 전화 안됨 잠시후 기사가 전화와서 먼저온 물건 처리로 이제 수리 해서 보낸다고함 고장증상이 뭐냐고 하니 메인보드 교체해야 한다고 하면서 3월6일 수요일까지 보내주기로함
3월6일 : 역시 물건 안옴 속에서 욕이 나옴
3월7일 : 소식없음 소비자 고발센터 및 공정거래 위원희 고발예정(한경희 제품 믿고 사는데 이제는 믿을수 없을듯합니다.)
장장 18일의 대장정 이제 전화하기도 귀찮다 전화도 안되는데 전화한다고 일도 못하고 2시간씩 전화기 붙들고 이제 신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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