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26일 구입 했고 사용 많이도 안하고 뒀다가 한달 반만에 옷 다리는데 옷에 뭐가 묻어서 뭔가 봤더니 코팅이 벗겨져서 바로 as 전화 했더니 흰색인데 부품이 진회색 밖에 없어서 그걸로 끼워 준다 해서 싫다 했고 불량 아니냐고 했더니 as들어 가뵈야 안하고 해서 보냈더니 미음대로 회색 끼우고 배송 과정에 뭉통 깨졌으니 돈을 달라 해서 회색 안한다고 얘기 했다니 녹음 들어 봤는데 안한다는 말 한적 없더라고 거짓말 하고 다시 물통까지 무상으로 해 주깄다고 인심 쓰듯 얘기 하고 보기 싫은 진회색 끼웠는데 또 벗겨지면 어떻게 할꺼냐니까 그건 사용을 어떻게 하는지 본인들이 눈으로 볼수가 없기 때문에 불량 인정 안되고 (누가 물건 사가면 따라 다니면서 눈으로 봐야 불량 인정을 하시나봐요 ? 누가 봐도 코팅 벗겨 짐은 불량 이구만)다시 벗겨 진다 안진다 답 못 한다고 하더니 받을꺼면 진회색 끼워서 받고 일단 보관 하고 있겠다고 사람 말 하는데 일방적으로 전화 끊어 버리고는 전화를 안받네요 ? 뭐 상담사를 보호 한다구여 ? 고객 말하는데 전화 막 끊고 해도 되나요 ? 그리고 옷에 묻은게 코팅이 벗겨 진건지 아닌지도 알수없다고 그것도 인정 못 한다 하고 .. ㅋ 무조건 옷 봐서 인정 못 해요 하면 끝인가요 ?
제가 처음 통화 했던 내용 다시 들어보니 진회색 안한다는 말 한적 없다고 하시던데 녹음 파일 보내주세요.
10년 넘게 써도 코팅 벗겨 지거나 잔고장 없어서
또 다시 한경희 선택 한건데 물건도 상담 직원도 옛날 작은 회사 일때 보다 더 안좋아 졌네요.
녹음파일 꼭 보내주세요.
상담사가 사용 횟수 엄청 궁금해 하던데 다리미에 석회 끼는게 싫어서 처음 받고 주방에서 물 채워서 한통 쓰고 두번째 부터는 작은 생수(500)를 옷 방에 두고 썼는데 아직 물통에 물이 반 조금 안되게 남아 있네요. 이렇게 하면 대충 얼마나 사용 했는지 알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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